나경은 출산 근황 유재석
예능인 유재석의 부인 나경은이 둘째 출산에도 여전히 우월하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지난 17일 김경화 전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 "늘 시끄럽지만 할 말 다 못하고 헤어지는 우리. 애기 때 만났는데 절반은 애기 엄마. 둘은 만삭 임부. 묘하더라. 오늘은 안 울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는 김경화를 비롯해 MBC 전 아나운서들과 함께 한 모습이고 특히 지난해 출산 한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을 비롯해 만삭인 서현진의 모습 등이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예능인 유재석과 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만나 열애 끝에 지난 2008년 결혼에 골인 했습니다.
그 후 2010년에 아들 지호군을 첫 출산 하였고, 지난 해에는 그토록 바라던 딸인 둘째 나은양을 품에 안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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