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자산 부동산5채 임대료
9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과 진화가 재무 설계를 위해 상담사를 찾는 일상이 담겼고 부동산 자산이 공개 되었습니다.
방송인 함소원은 전문가에게 "현금이 얼마 없고 돈이 생기면 다 부동산에 넣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는 "종잣돈 늘리는 것은 능사가 아니다"며 본격적인 재무설계를 위해 재산을 공개해야 한다고 권했습니다. 함소원은 "아파트 두 채, 빌라 두 채, 전원주택 한 채가 있다. 수도권에 넷, 서울에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남편 진화의 재산에 대해서는 "비자금 3000만원과 추가 임대료가 있다"라고 밝히며 함소원은 "미스코리아 때부터 돈을 모았다"면서 "중국 친구들은 한국에 와서 건물을 한 채씩 사 간다.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제가 가진 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를 들은 전문가는 "얼마가 있어야 불안하지 않겠느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게 돈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목표도 없이 모으다가 죽는다. 불안 자체를 컨트롤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습니다.
'연애&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시영 몸무게공개 체지방 근황 (0) | 2019.09.18 |
---|---|
나경은 출산 근황 유재석 (0) | 2019.09.18 |
문근영 일본인댓글 근황 독도는 우리땅 (0) | 2019.09.18 |
비너스 정다경 두리 도벽 폭로 (0) | 2019.09.18 |
비너스 박성연 성형수술 비디오스타 (0) | 2019.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