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집 근황

박시후 집 근황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에서는 배우 박시후의 일상이 그려지며 집과 근황이 공개 되었습니다.

배우 박시후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집과 근황을 공개 하였는데, 북유럽풍의 디자인과 한강이 보이는 럭셔리함이 눈에 띄었습니다.

박시후 집 공개에 반려묘인 다미와 자미도 덩달아 출연하였습니다. 다미는 일명 '개냥이'로 애교가 넘치는 고양이이고 자미는 이와 반대로 고양이 특유의 도도함이 매력으로 그려졌습니다.

배우 박시후의 걸음걸이만 듣고도 다미는 '개냥이'답게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고, 박시후 역시 자신을 맞이한 다미를 보고 반가워하며 안아줬습니다.

인터뷰에서 박시후는 "다미와 더 잘 맞는 것 같다. 안고 싶으면 안아줄 수 있으니까. 자미는 건드리면 안된다. 큰일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