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친오빠 장성원 일상 근황

동안 페이스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가족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행주산성까지 걷기. 모든게 이쁘고 행복해지는 기분. 엄마랑 오빠랑 간만에 으쌰으쌰했당! 행주산성까지 걸어가서 능곡시장에 들렀다 집에 가는 코스. 알차게 씬나게 걸었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 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안경에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배우로 활동 중인 친오빠 장성원 역시 장나라 못지 않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유전자의 힘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이며 오는 10월 28일 방영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VIP' 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장나라 오빠 장석원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였으며 1976년생으로 44세임에도 불구하고 장나라 못지 않은 동안 외모로 주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