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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급성장염 병원이송
달콤마켓
2019. 9. 5. 13:56
베리굿 조현 급성장염 병원이송
아이돌 걸그룹인 베리굿 조현이 5일 아침 복통을 호소하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베리굿 조현 측 관계자는 "현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링거를 맞고 있는 중이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으면서 예정된 일정도 취소한 상태입니다. 조현은 이날 오후 KBS N 스포츠 '왕자e게임' 촬영 예정이였으나, 복통으로 인해 촬영 일정이 취소 되었습니다.
2016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한 조현은 빼어난 비주얼과 섹시한 몸매로 주목받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최근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최근에는 OGN '게임돌림픽2016:골든카드'레드카펫에서는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프 중 하나인 아리 코스프레로 화제를 모았습니다.